에너지 바우처를 받기 위해서는 소득 기준과 가구원 특성 기준을 동시에 충족해야 합니다. 2026년 기준으로 개편된 세부 조건은 다음과 같으며, 제공된 이미지(image_092519.png 및 watermarked_img_5841724192802887583.png)에 나타난 바와 같이 다양한 취약계층 유형에 맞춰 맞춤형 혜택이 주어집니다.
소득 기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수급자
가구원 특성 기준
수급자 본인 또는 주민등록표상 가구원이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합니다.
노인: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영유아: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장애인: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장애인에너지바우처 대상)
임산부: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
중증·희귀·경증질환자: 관련 법령에 따른 질환자
한부모가족: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 (에너지바우처한부모가정 대상)
소년소녀가정(다자녀 등): 보건복지부 아동분야 사업 지침에 따른 가구 (다자녀에너지바우처신청 연계 가능)
⚠️ 지원 제외 대상: 보장시설 수급자, 다른 기관으로부터 동절기 연료비를 이미 지원받은 경우(연탄쿠폰, 등유바우처 등)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2026년 에너지 바우처 지원 금액 및 사용 기간
올해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여름(냉방)과 겨울(난방)로 나누어 현금 투입이 아닌 '바우처(포인트)' 형식으로 지급됩니다.
| 가구원 수 | 총 지원 금액 | 여름 바우처 (냉방) | 겨울 바우처 (난방) |
| 1인 가구 | 154,500원 | 41,500원 | 113,000원 |
| 2인 가구 | 215,000원 | 57,000원 | 158,000원 |
| 3인 가구 | 288,500원 | 77,500원 | 211,000원 |
| 4인 이상 가구 | 391,000원 | 102,000원 | 289,000원 |
여름 바우처 사용 기간: 7월 초 ~ 9월 말 (전기요금 차감)
겨울 바우처 사용 기간: 10월 중순 ~ 익년 5월 말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 선택 사용)
희망 시 겨울 바우처 금액을 여름 바우처로 당겨 쓰기 가능 (최대 45,000원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 방법 2가지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1.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복지로 사이트 접속 및 로그인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 필요)
메뉴에서 [서비스 신청] -> [복지서비스 신청] -> [저소득층] -> [에너지바우처] 선택
가구원 정보 입력 및 소득·가구 기준 정보 동의 후 신청서 제출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완료 가능)
2.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오프라인)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 신분증, 최근 발급된 전기요금 또는 도시가스 고지서, 국민행복카드를 지참하여 방문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경우 대리인 신청(위임장 필요) 또는 담당 공무원의 직권 신청도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작년에 신청해서 받았는데 올해 또 신청해야 하나요?
아니요, 정보 변경이 없다면 자동 연장됩니다. 이사(거주지 변경), 가구원 수 변동, 수급 자격 변동 등이 없다면 기존 대상자는 별도로 재신청하지 않아도 2026년 사업에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다만 이사를 하셨다면 반드시 새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 신고와 함께 재신청을 하셔야 바우처 누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Q2. 여름에 다 못 쓰고 남은 금액은 소멸되나요?
소멸되지 않고 겨울 바우처로 자동 이월됩니다. 여름철 냉방 바우처 잔액은 겨울철 난방 바우처로 전액 합산되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겨울 바우처 잔액은 여름으로 이월되지 않고 전량 소멸되므로, 사용 기간 마감일인 내년 5월 말까지 반드시 전액 소비해야 합니다.
Q3. 요금 차감 방식과 국민행복카드 방식 중 어떤 것이 유리한가요?
아파트 거주자나 매달 고지서 관리가 번거로운 분들은 '요금 차감' 방식이 유리합니다. 요금 차감은 매달 전기나 가스 회사에서 바우처 금액만큼 알아서 차감하고 청구하므로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반면 등유, LPG, 연탄 등을 직접 구입하거나 본인이 직접 카드를 결제하길 원한다면 주유소 등에서 쓸 수 있는 '국민행복카드' 발급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맞습니다.
2026년 에너지 바우처 핵심 내용 한눈에 정리
신청 자격: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이면서 가구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한부모, 중증질환자 등이 포함된 가구
지원 금액: 가구원 수에 따라 최소 15만 4,500원부터 최대 39만 1,000원까지 차등 지급
신청 기한: 2026년 5월 말부터 시작되어 12월 말까지 접수 가능 (지자체별 세부 일정 확인 필요)
이월 제도 및 사용: 여름철 남은 바우처는 겨울로 이월되나 겨울철 잔액은 소멸되므로 기한 내 사용 필수이며, 요금 자동 차감(전기세 등)이나 국민행복카드를 통한 난방유(등유, LPG 등) 구매 등으로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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